해줄  얘기가 많았는데

아무리 해도 팩트로 받아들여지질 않으니

더이상 할 이유는 없는 듯 하다.

아마 컨셉을 안잡거나 잘 못 잡아서 생긴 문제라고 본다.

밸게에는 다양한 실력의 사람이 오는 곳

어느 구간급이던 맞는 말할땐 지켜보기만 했고

틀린 말 할땐 칼같은 지적 한거같다.

사실 사람이면 자기 의견을 맞장구 쳐주는 사람이 좋지.

지적해주는 사람은 당연 실어하는게 맞다.

내가 뭐라고 지적 하는가 싶겠지만 힘이 들었지만

잘못된 팩트를 알려주고 싶었다.

(사실 나는 인벤으로 득본건 하나도 없다.ㅈ)



못하는 사람은 잘못된 소문으로 거품 낀 소문을 팩트로 받아 들이며 그중 일부는 자기 실력이나 타인의 실력에 감정을 개입 하는게 답답했고

잘하는 사람들은 부조리와 부심이 과했어.

본인도 부심 부렸지만 부조리를 일삼은 적은 없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할 말은 없다.)



원피스 빠돌이로써 처형 당하면서 원피스 하나는 던지고

간다.  ㅅ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