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보람을 역배척하기위해 세렌에서 투지러너 힐러양성을하고 준비하면서

100일간의 투지 문제점을 지적해준다

 

세렌섭은 초창기에 무조껀 닥추를 당했다

하지만 아수라에서 힐러 8명을 양성해서 분노조절장애들을 역배척을하고

초보들이 유입하기 쉽게 초석을 깔아놓았다는것은 부정 할수없을것이다

 

왜 힐러부터 양성을 했나하면 힐러가 없기때문이다

 

힐러가 왜 없나?

클래스 10개중에 힐러는 단 2개 그나마도 힐러는 투지가 덜 재미있다

그러면서 힐노예를 해주러 들어가면서도 분노조절장애들이 힐러욕을 하도해서 씨가 말랐다

 

결국 힐러는 매칭 1초  딜러는 20~3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

딜러 입장에서 힐러만봐도 이겼다 졌다 하는 생각이 나올정도로 힐러의 영향이 크다

 

아무리 신컨이라도 인술사 뒤잡콤보하나면 3초만에 순삭나거나 딸피인데 

거기에 옆에 다른 딜러가 한대치면 1~2초 순삭이다

 

그 짧은순간에 정화나 힐을 못하면 끝나는것이다

 

그럼 30분 기다려서 매칭된 분노조절장애 딜러샛끼는 님 머함 ^%$#%$^$^

그 힐러는 결국 싸는거다

 

힐러가 투지연습하려면 결투가아니고 무조껀 투지부터해야하는데

애초부터 연습이 불가능함

 

그래서 오히려 투지를 꾸준히해왔던 딜러들이 부캐로 힐러하는게 훨씬 잘함

 

딜러입장에서 보면 같은편 딜러하나가 레이팅 912점보다 1000점 달고 온애가 훨씬더 무서울것이다

파의라도 끼고있으면 파의핑계로 추방할수있지만

크리도 제대로끼고 있으면 어자피 진다

 

그럼 문제점 해결은 나온다 조금이라도 더버티게해야 연습이되지

초짜가 투지매칭했다가 인술에 3초컷나오는데 무슨 연습이되냐?

그냥 방어력만 올려서 한타임만이라도 버티게만 만들어도 연습이 될듯

 

 

- 투지에서 가장 안 좋다는 궁수와 사제

 

중간 이상 하는사제는 팀매에서 엄청나게 좋음

무한 수갑에 그냥 벽이 느껴짐

 

개인적으로 궁수샛끼들 징징대는거 개싫어한다

궁수와 같은팟이되면 힐러는 궁수만 힐 줘야한다

궁수는 개인적으로 나쁘다고 생각안한다  팀웍이 맞으면 충분히 좋은데

갠매에서 톡을 하는것도 아니고 궁수때문에 오더 짜는것도 웃김

궁수들은 본인 스킬을 날릴때 팀에게 요구하는 기대치가 크다(그래서 궁수들이 빼~~액을 많이하는듯)

팀이볼땐 그냥 원거리딜러, 힐만줘야하는 대상 이 정도 뿐이다

그런데 팀매할땐 괜찮은것 같다

 

그냥 갠매방어력을 켈리반풀템 옵션 쌍재감으로 해놓으면 딱 벨런스가 맞을것같다

 

 

그럼 블루홀은 팀매를 하면 된다고 할것이다

애초부터 갠매에서 연습하는 유저가 많아야 팀매를 돌릴생각을 하던가 말던가하지

 

그리고 누구나 유저들은 똑같다

이기려는 팟만 짜서 돌리려는거

이미 투지러너 50명 내에서만 파티를 짜려고함

우리팟에 초짜하나있으면 무조껀 지는것을 알기 때문에

이건 바꿀수가 없다

 

그리고 딸피에 팀이이기고 지고하는게 늘 일어나는것인데

템이나 특성 미세한 차이를 무시할수가없다

카이락은 재미로 할순있겠지만

진짜 이기려고 하는팟은 풀템을 맞춰야하는데 그런유저가 몇이나 있겠냐? 

 

차라리 팀매도 동템으로 해라!!!

 

그럼 활성화된다

 

 

오버워치에 유저들 더 뺏기지말고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