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힌이랑 팀매던 갠매던 같은 파티면.

주체 못하고 개돌치는거 힐정화 서폿하러 들어왔다가

자면 형 죄송해요 저 자요 하던애가!!



아니 어느순간부터 나 서폿하다 자면

날 책망하며 형 저 자니깐 거기서 좀 나와요.

라며 바뀌기 시작하더니 마지막 테라한 날엔.

아에 호레기랑 작당하고 나를 @3재감수갑@인술검의

미끼로 뿌리고

오직 호레기의 호레기에의한  호레기를 위한

수성 축해라는 전략 짜놓고

총평 시간에 아주 형을 그냥 고인 취급하던 힌이...

힌힌 ...  너무해...




다들 잘지내는가 모르겠다.

항상 겜이던 일이던 하는 일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