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번 생각대로 일단 써봄

권술사는 일단 탱커고 투따에어본으로 먹고사는 클래스로 생각하는데 그래서 뭐 지면강타가 제일 좋은거라생각함(분노의승천타는 분산댐있는지 5만이상 뜨는걸 못봄) 근데 지면강타가 광범위 다운기라서  전선 수갑 각성 등 으외로 효율을 못봄 특히나 한타시작바로전 상황에는 전선과 수갑을 둘러서 오기때문에 걍 보이자마자 선두로 들어가 지면강타쓰면 버리는꼴이됨 지면강타는 사실 아군이 쓴지 티도별로 안나고 빠르게 끝나기 때문에 사슬에비해 화살비나 운낙의 연계가 진짜 안되는것 같음 그래서 몇가지 운영방식을 생각해봣음

1. 정령축해 - 지면강타난돌 - 아군의 딜연계
  이렇게 호흡맞춰서 해보는게 어쩔지 생각해봄 사실상 지면강타를 성공시킨 이후에 난돌로 모으면 거의 4~5초간 홀딩상태가 되버림 그순간에 운낙이든 화살비든 머든 때려박는거임
문제점은 이게 가능한가 싶음 축해타이밍을 모르겟지만 끌려온 작살에 쓰기도 하는거같음

2. 한명만 죽도록 무는 스타일
명전을 몇번 돌아보니까 승패는 15명중 독보적인 2~3명의 딜러에 의해 결정되는거같음 그래서 그 쩌딜러들중 한명을 묶는게 어떤가싶음 나는 이런식으로 해왓음 물론 결과는좋다고 생각했음 보통이라면 점수 1~2위를 먹어야하는 딜러가 10위정도의 점수상태에 있으면 먼가 뿌듯함을 느낌. 특히나 법사같은경우 외각돌면서 들어오면 그순간에 물고 한번 다운을 시키면 텔이나 마폭이후 텔을 타는데 어디로 텔탓나 빠르게 스캔하고 달려가서 딜을 못하게하고 너무 쫒기만하다가 주변에 아군이없고 적들밖에 없으면 빠르게 빠져나오고;; 근데 이렇게 플레이를하는게 맞나 싶음 아군의 딜을 편하게 만들어주지 못한다고 생각함

3. 그냥 거힘키고 스킬난사하기.
거의 대부분의 권술사들이 이렇게 플레이한다고 생각함 나도 초반에는 이랫는데 뭔가 권술사는 한방댐보단 지속댐이라 찔러도 찔러도 킬은 안나고 지강은 뭐 내가 난전도중에 상대가 수갑이나 전선상태인지 거의 불가능수준이니 지강각은 재기가 너무 안되는거같고.. 근데 이렇게하는게 아군딜러에게 도움을 주는건지 잘 모르겟음 어쩔때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다보면 아 힘쌈에 기여를 전혀하지도않고 잘못하고있네 이생각들기도함

4. 잘하는아군 주변에 있으면서 게임하기
뭐 이건 내가 적들을 물테니 님이 연계해주세요 라는걸 눈에띄게 알리는거임

5. 걍 놀다가 한명 다운된 적을 보면 쫒아가서 때리기
대부분 광전사들이 이렇게 플레이 하지 않을까 싶음

근데 애초에 쟁경험도없어서 운영을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겟음

명전가서 이겨도 내가 잘한것보단 그냥 잘하는 딜러가 팀으로 있구나 이느낌밖에 안들고 그럼..

거힘무한이지만 뭐 거힘무한 패치전에는 진짜 ㅂㅅ이구나 싶음

투따라는게 투지나 1:1에서는 중요하지만 막상 때쟁같은 경우보니까 스턴 - 딜로 연계해서 킬내는게 대부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