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쟁에서 창기의 진면목은 전선전의 올리고

쭉들어가서 작살꼽고 방연 끊으면서 치고

철갑으로 버티면서 항상 구심적인 역활을 하는게

진짜 창기의 모습인데

 

포화가니까 외문열리고 전부 내문가는데 외곽에서 힐러랑 1:1 뜨질않나

저 변두리에서 방연도약으로 간만 보다가 압도로 딸피들 방아찍기만 하질않나

공성 기준으로 내문이 터지면 석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데스 올라갈까봐 밖에서 전선만 올리고 구경하질 않나
뒤지고 데스 올라가는게 싫어서 중갑 처 입고 몸이나 존나게 사리질않나

근데 웃긴게 그런애들 공통점이 갠세 효율도 없고 문은 또 더럽게 안침 ㅋㅋ

 

 

진짜 창기가 어쩌다 그리됫는지 안쓰럽다. 물론 안그런 창기도 있지만

오히려 육식창기들이 데스 존나게 올리고 희생하면서 어떻게든 이길려고 불나방처럼 파고들고 문딜하고 하는데

포화길드 창기랑, 기타 잡 창기들이 무슨 포화 킬수, 킬,데스 부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갑자매품 권술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