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1-14 20:32
조회: 812
추천: 9
신전장을 기다리며 마지막 포화 암유발 유형1. 위선자의 가르침 웬만해선 근딜의 경우 상대적으로 때리는 횟수보다 맞을 일이 많은 전장에서 공성의 경우 힘크끼는건 정석이고 수성때 의지를 끼는 사람이 많지만 그분들은 공성수성 구분안하고 그냥 가르침을 낀다. 크리가 도끼처럼 생겨서 강해보이나보다. 2. 시라소니 마치 17년전 드라마 야인시대의 시라소니를 연상시키는듯 소속따위는 필요없고 오로지 혼자 마이웨이 하시는 분들이다. 그래서 기절5%, 힘5, 멧5, HP 13000 , mp400 따위는 개의치않고 포화의 전장을 호령하시는데 이분들도 살펴보기해보면 항상 녹크는 도끼로 들고다니신다. 3. 방생의 달인 근처에서 주로 도끼나 대검들고 있다가 스턴이나 작살을 확인하시고 다가오시더니........ ??!!!!!!!!!!!!!!!!!!!!!!!!!! 자매품으로 난돌로 방생시켜주는 권술님도 있다. 4. 국가대표 센터백 마치 대한민국 국대 센터백이 연상되는 분들이다. 힐러나 창기가 올라오면 자연스럽게 내성으로 안내해주는 분들이다. 그분들께서 기분이 좋으시면 경갑도 심지어 로브조차도 올려보내주실때도 있어서 자칫하면 길어질 게임을 다들 긴장풀고 게임하라고 스겜으로 화끈하게 인도해주신다. 5. 스페이스바 비검 근처에 우리팀 비검이 있고 상대방과 2:3 혹은 상대방 2명과의 피할 수 없는 교전상황이 연출될것같다면 혼자 도망치는게 살길이다. 6.술래잡기 주로 거점에서 이루어지는 힐러들의 포암의 전장 내 새로운 컨텐츠이다 힐러 한명과 4~5명과의 2~3분간의 술래잡기이며 생정 or 성역에 모든 스킬을 퍼부으며 힐러를 잡을려고 노력하나 그들은 힐러를 방생하였다고 한다... 포화의 전장은 공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팀빨이 가장 중요한것 같읍니다.
EXP
67,499
(9%)
/ 72,001
|
오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