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하기전에 지인이 자기 캐릭 그려달라길래 그렸던거입니다.

 

무사라는데 그땐 테라를 몰라서

 

무사라는 직업이 그렇게나 크고 아름다운것을 휘두르고 다닐줄은 몰랐죠.

 

 

 

유리안 섭게에도 올렸었는데 그런김에 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