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제 슬슬 옷 갈아입히기 놀이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음 전 이번 흑발 포니테일에서 제일 맘에 드는건 앞 모습이에요

 

그래서 어제 기모노 그림이랑 다르게 뒤에 포니테일 뎅강 잘라버리고

앞머리만 살려서 마틸다 컨셉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사랑스러운 주근깨를 넣어주고 싶었으나 촌년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