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25 11:41 | 조회: 7,715 |
추천:22
검투사를 생각해 보는 만화



며칠 전 검투사에 대해 각 게시판에 의견을 구하고
스스로 검투사 유저로서 반성도 해 보면서
긍정적으로 & 열심히 덧글 남겨 주신 분들에 화답하고자...(?)
이 만화를 그렸습니다.
평소 즐겨 보는 작가 아르네이피아님 오마쥬도 있습니다. (그외 다른 오마쥬도)
그리고 사제와 정령사에 대한 내용은 제가 탱 할 때의 일화 입니다. (설정 변경 있음)
뽀나스 만화를 그리면서 생각했던 건데요.
제가 방을 파고 파티를 모을 때나 탱으로 지원했을 때
창기사가 나중에 지원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늬들이 무슨 탱이냐고 하는 걸까요?
지원하는 창기사나 이를 받아 주는 파장님들!
정말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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