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케 한번 그려봤습니다.

 

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이렇게 밖에 못그리겠네요 ㅜ.ㅜ;;;

 

물론 마법사지요... 마지막으로 입은 옷 사로잡힌 카이둔의 로브 ㅡㅡ;;

 

하지만 채색하는 법을 몰라 대충대충.. 치마도 이상하게 되고 눈도 이상하게 되고 ....

 

나중에서야 되니까 귀차니즘때문에 머리도 대충대충 칠하고 ....

 

엇 입술도 안그렸네 ㅡㅡ;;

 

하지만 알게 뭡니까 ... 이제 테라 결재도 않하고.... 극 라이트 유저라서 하루에 많이 해 봐야 1시간 (인던 한번돌 시간)

 

3달동안 제 법사 만래도 못찍고....

 

테라에서의 법사는 그져 병진이 같고.....

 

알게 뭐야 테라 망해 버려라 ...

 

원래는  '나는 법사다' 라는 만화를 그릴려고 했는데 이건 뭐 그려봤자 법사는 여전히 병진이고....

 

에잇! 테라 붕가붕가 만화나 그릴까보닷!!!

 

그럼 테라보다는 제 만화가 더 인기가 있을듯 ㅋㅋㅋㅋㅋ

 

아무튼간에 이제 접은거나 마찬가지인 테라 그림이나 훅 던지고 가요....

 

망하지만 않음 만화 함 그려볼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