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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2:11
조회: 499
추천: 12
명전을 이대로 방치하지말자.필자는 만렙 50일때 5:5 // 10:10 전장도 꾸준히 뛰었고. 58만렙시절 관짜고 게임 접었다가 60만렙 구철기 시절 15:15명전 위주로 투지도 포친썹에서 없는실력으로 꾸준히 돌렸음. 만렙 50시절 6시이후 전장이 열렸기 때문에 6시에 벨리카 승리포인트 보급장교 앞쪽에 옹기종기 모여서 파티 힘들게 짜가지고 전장넣는 시기에 게임하다가 60만렙때 복귀하니 12시부터 꾸준히 돌아가는 전장이 매우 신세계였고 명전에 정말 푹빠져서 게임 재밌게했는데 현재 명전은 정말 암울하기 그지 없음. 아니 지금 전장을 보면 쿠마스 포화 명전 투지 이렇게 순서로 파밍하고 전장을 즐겨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명전을 가기위해서 기본적인 파밍은 쿠마스랑 포화를 돌려서 피투/피영을 맞추고 피전을 맞추기 위해 명전을 돌려야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놈의 게임은 반대로 된것 같음. 어떻게 동템으로 입장하는 전장에서 최상위 pvp아이템 재료가 나오고 자기 템을 입고 입장하는 전장에서는 쥐꼬리만큼의 보상도 없는지. 가뜩이나 명전 리뉴얼되고 명전 재미도 반감됬는데 보상도 시덥지 않으니 당연히 돌리는 유저는 급감하고 밤 9시는 넘어야 매칭이되는 암울한 전장이 되게끔 만들었는지 기획자의 뇌를 한번 들여다 보고 싶을지경 그래서 다음 pvp템을 기획한다면 현재 쿠마스/포화에서 피영수준의 pvp템(명전의 기본)을 만들 수 있게하고 그담음 피전템 재료파밍은 당연히 명전에서 하도록 되야 함. 예컨대 지금 피전에 들어가는 핵심재료인 묘약을 포전하고 쿠마스 상자에서 줄게아니라. 명전 일퀘상자에서 줘야하고 일퀘유저들을 위해 명전 일퀘상자에서 거래가능한 묘약을 명전 3판 이기고 질때마다 주는 상자에서 거래가 불가능한 묘약을 주도록해야 pvp템을 파밍하기위해 명전을 매칭하는 동기가 생기지 않을까함. 쿠마스랑 포화상자에서는 피영으로가는 재료를 줘야하는거고 명전에서는 당연히 피전을 파밍하기 위한 재료가 나와야하는게 맞는 것 같음. 진짜 블루홀 새끼들아 명전좀 살려보자 테라 졷도 재미없는 인던 계속 쳐내놓고 필드쟁은 필드쟁대로 망했는데. 명전마저 이렇게 계속 방치하면 이게임 스카이러브랑 다를바가 뭐임 들어와서 할거없이 빈둥빈둥 채팅만 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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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