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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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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탑 망했다고 하기전에 생각을 좀 하삼운영진도 운영진이지만
유저들도 앵간하니깐ㅋㅋ 쉽고 재도전 가능하게 인던 내놓으면 ㅅㅂ 재미없음 하품만 나옴 이인던 왜돔? 이러고 스펙타클하고 긴박함을 요하는 인던을 내놓으면 인던이 무식하고 트라이 하기 어렵다고 징징대고 애초에 환영의탑 컨셉이 무한박치기가 아니였을 텐데? 타게임 도전의탑같이 지금 이 파티원들과 어디까지 깰 수 있나? 그리고 선택을 어떻게 잘해 서 보상을 받을것인가? 이거인데 트라이 할거면 인내를 가지고 하던지 적정수준 도 전하다 선을 그을건지 생각도안하고 무조건 징징 솔직히 10층 언저리까지는 면접 심하게 볼것도  없는 난이도더만 무슨 20층 갈것처럼 면접보고 그리고 항상 데미지가지고 걸고넘어지는데 테라 같이 힐러가 있는 게임에선 데미지가 괴랄하지 않 고서는 절대 난이도가 안올라감 켈사 업화나 샨상 제물패턴이나 일단 아프니깐 긴 박한거지 하나도 안아프면 긴장하거나 꼬일일도 없음 테라 자체적으로 보상구조엔 문제가 있긴하지만 인던가지고 계속 걸고넘어지는 유저들 보면 과연 지금까지 테라라는 게임을 해왔던 유저인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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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깃해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