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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04:37
조회: 276
추천: 1
평1타 경직이 사라진후 결투에대한 소감일단 이 여파가 매우 크게 다가올줄 알앗음..근데 막상 사제들이랑 해보고 창기 궁수 랑 해본결과 상향된 딜자체가 뭔가 경직이 필요없을만하네..라고 느낄정도의 상향임. 물론 창기 광전같은경우 즉 무막잇는 클래스를 대할때에는 1타경직의 중요성이 워낙 크다보니 힘들엇지만 궁수와의 결투결과 투지짤짤이 및 뒤잡콤보2회로 끝남 특히 가르기의 딜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짐 질가또한 마찬가지고 (전보다 크리가 더 잘터진다는 느낌을 받음) 사제랑 할때도 자힐만 투지의 일격으로 잘끊으면 됨. 14피전로브사제한테 질가 6.5 터지더라 (10ㅅ택일때) 가르기의 쿨감으로 스택쌓기도 뭔가 편한해짐 습관적으로 평1타를 써서 회피타이밍을 주는건 문제점이긴 하다만 이건 연습하면 다른 습관이 몸에베일듯
결론 : 평1타 경직없어졋다고 우울해하지마세요 딜 죧나 쎄짐 이정도딜에 3초쿨의 경직기와 다운기들의 짧은쿨들 전직업 통틀어 가장많은 4개의 스턴기 1타에 끌려오게만든 속박검 이거 연습만 하면 평1타 검투보다 더 무서운 검투가 될수잇을거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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