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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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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 전장 만들면 좋았지트레져헌터 : 딜러 1명
방어전선 : 힐러 1명+딜러 4명 정글러 : 딜러 1명 전장 시작 전 2분간 서로의 역할분담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전장이 시작되면 3개의 갈래길이 생김. 하나는 트레져헌터 미로의 방, 하나는 방어전선 서로 킬뎃차이로 점수가 갈리는 킬딸전장, 나머지 하나는 정글을 돌아다니며 몹을 잡을 시 아군에 이로운 버프가 걸리도록 돕는 정글맵 게임 승패는 방어전선의 킬 뎃 어시 점수로 갈리며 승패에 따른 보상은 포인트 보상, 트레져 헌터는 1:1 능력이 좋은 사람이 들어 가는게 좋음. 이유는 적 트레져 헌터를 죽일 시 적 트레져헌터는 1분간 미로의 방에 입장 할 수 없게됨(그동안 방어전선쪽 구경이 가능) 미로의 방에는 곳곳에 보물 상자가 배치되어 있음. 전투상태일 때는 보물상자를 깔 수 없고 비전투 상태일 때 보물상자를 까면 팀원 전체 에게 보상이 들어감 정글러는 말그대로 오브젝트를 이용해 숨어 다니면서 몹을 잡거나 적이 잡고 있는 몹을 막타를 쳐서 아군에게 이로운 버프를 거는게 주 목적임. 좋은점은 몬스터 처치 시 나오는 아이템을 독식이 가능 이렇게 하면 게임에서 지더라도 아군의 트레 져헌터가 보물을 많이 깠다면 기분나쁠 것도 없고 트레져헌터는 일종의 캐리가 가능한 부 분이니 피빕 네임드들이 파티원의 찬양을 받 을 수 있음. 정글러는 재미없는 대신 별도로 그쪽에 대한 보상을 독식가능하고 한마디로 지더라도 정신승리가 가능한 전장이란 말이 됨. 물론 다뺏기고 다지면 화가나겠지만 그만큼 네임드들에 대한 인지도도 올라가고 한쪽에서 개발려도 다른 한쪽을 믿어보는 양상이 나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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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깃해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