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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5 16:52
조회: 671
추천: 0
`거만한 아케론의 염옥`광전으로 막보잡는게 재밌어 3광으로 염상만 6번돌고 끄는 유저입니다.
패턴이 정형화된 다른던전과 달리 케틀러스는 꽤 변칙적인 스킬을 구사함으로 스릴있고 쉽게 질리지 않더군요.
헌데.. 그마저도 시간이 흐르니 슬슬 물려갑니다;;; 익숙해진 탓이겠지만..
pvp가 재밌는 이유는 상대의 패턴이 정형화되있지 않아서입니다.(물론 많이하다보면 눈에 보이지만)
던전도 마찬가지
재밌는던전, 수십번 깼지만 갈때마다 긴장하고, 노피격으로 끝내고 나면 속후련한~ 던전의 주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변칙적인 패턴입니다.
염상 번외던전 `거만한 아케론의 염옥`
1. 5인팟구성 - 렉이 자연스레 줄어듬과 동시에 힐러에겐 관리대상의 감소로 난이도는 쌤쌤
2. 감동없는 1,2,3넴은 삭제 - 유저들은 굵고 짧은 던전을 좋아합니다
3. 환풍기정원1명
4. ``근원폭횟수 대폭증가및 보다 변칙적으로`` - 케틀러스전의 묘미이자 앙꼬입니다.
5. 모든 광역스킬은 원킬 - 5인이므로 숨결피관리는 잘될터 원킬이 되야합니다.
5-1. 피통은 적당히 - 꼭 최상급템이 아니더라도 도전할수있도록
ps> 담시즌 인던기획시 변칙적인패턴좀 많이 넣어주세요. 아프고안아프고는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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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과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