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인던 시스템이 너무 병신이다

 

성상 시절을 되돌려보자

 

성하 = 재물과 보물상자 클리어타임 3분내외 면접없고 선착순

 

업화 = 우편으로 날라오는 진주랑 명강 / 도전자로 막보잡을시 광폭 목걸이 (팔자가능) 및 잡템

 

샨드라 = 막보잡을시 각종 재물템및 깃/악세 등

 

실유카 = 막보처리시 재물템및 금화 은화등

 

지금 염상깨면 먹을게 뭐있음? 괜히 발로나템 굴려봐야 있는거 왜굴리냐는 등의 염옥템 눈치나보며 돌아야되는데

 

나는 도핑 개열심히해서 하드캐리해서 염상 깨주면 뭐하나 남는게 있어야지

 

예전부터 건의했던건데 막보잡을시 드랍템이 너무없음 명강/완태고/보석 떨구면 사람들이 더 갈텐데

 

보상이 너무 부실하다

 

딜러들이 유지해야하는 도핑은 완크보(내 숙련도와 상관없이 죽는구간이 있음)/치위력주문서/사비or독비/소멸

 

딜안나오면 괜히 녹테라도 키고 양불까지 먹어야하는데 내가 줍는건 6단계 강화석 100개정도이니

 

인던돌수록 손해 그러니까 면접도 빡쎄게 더 보는거고 결과적으로 뉴비들은 밀려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듬

 

 

내가 속한 길드는 알레연맹 인던길드이고

 

최근에 길원을 많이 뽑았음 뉴비도 있고 복귀유저도 있음

 

우리길드는 저녁에 항시 운영진들이 버스팟을 만들어서 순수길팟으로만 염하-염상 버스팟을 돌리고

 

어느정도 템파밍이 될때까지 절때 공팟으로 보내질않음

 

근데 템파밍이 어느정도됐어

 

얼마전에 가입한 신입길드원이 광전인데 길드팟에서 먹은 발로나도끼 장갑이 명품12강이고 옵도 좋음

 

신발 갑빠는 염옥이고 전설 날카로운 속옷임 도끼먹고 좋아했는데

 

해적회당 면접탈락되고 시무룩해서 매칭으로 다니더라

 

항상 하는소린데 유저탓이 아니다 인던을 지겹고 보상도없어서 면접기준을 빡쎄게 잡게하는 블루홀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