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파티 모집글이 적은 이유

첫째. 파밍을 이미 끝냄.

아케론 발로나 파밍이 너무 쉬워져서 이미 다했기 때문에 파밍하기 위해 던전을 갈 필요가 없음.

둘째. 아케론 발로나를 파밍할 의지가 안생김.
발로나보다 낮은 장비여도 현 최고난이도 던전인 발로나상급을 클리어 하는데 문제가 없음.
 

셋째. (+추가) 던전을 돌아도 벌리지 않는 골드.

던전에서 사용하는 부적,주문서,비약등의 도핑값도 겨우 나올정도의 수익

 

 


두 문제를 다 해결하기 위해선 파밍을 다 했더라도 클리어가 쉽지 않고, 파밍 욕구를 자극할수있는

끝판왕격인 하드한 던전 하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환탑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환영의탑 고층같은 경우는 15강에 손가락도 좋은 유저들이나 할수있는 그들만의 리그였다곤 하지만 보상은 밸런스에 영향이 없는 탈것 과 외형무기 아이템이였고 다른 유저에게 팔아서 골드도 벌수 있었습니다. 오르카 장비로도 충분히클리어 가능한 강화석,강화제,장비등을 주는 중저층도 있었으니 모두 즐길수 있었죠...

지금 상황은...
발로나를 맞춘후 하켄을 갈 필요성도 못느끼고...
하켄을 맞춰도 각성까지 할 필요성을 못느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