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최상급인던,상급인던,악세파밍및앵벌인던외에

추가로 '폭주한 켈사이크의 성소'와 비슷한
루즈한 구간 없이 강력한 포스넘치는 거대한 넴드한마리 잡는컨셉의 10~20인용 공격대 인던이 나왔으면 합니다.


1.클리어타임
파티수준에따라 15분~30분

2주요보상 
-아티원석
-속옷메달
-강화석
- 해당시즌 제작템 재료중 일부
-특별한 악세서리 장비(거래가능,옵리불가,드랍율 극악의 고성능장비)

3.상급기준 요구장비
지금의 발로나급(최소요구)~지금의 하켄급(권장)

상/하급 나누고
하급은 지금의 아케론급에 해당하는 하급템으로도 패턴숙지에 따라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로 설정.(권장장비는 발로나급 상위템)

하급 보상은 상급보상중에 악세,제작재료를 제외한 아티원석과강화석, 속옷메달등...

상/하급 인던쿨이 공유되게해서 유저의 템파밍수준과 패턴숙지및 컨트롤 여하에 따라 상급을 도전할것인지 하급을 도전할것인지 선택가능하도록 설정.

인던쿨타임은 1주일에1회
Vip는 2회
인던초기화 주문서는 따로 캐쉬판매하지 않고,
기존 최상급,상급,하급인던에서 드랍되는 티켓을 모아
인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정(도합20회정도면 1장 구입가능한 수준이면 적당할듯)


이런 인던이 생기면 좋은점이

1.거래가능 고성능 악세 등장으로 인해 소위 '득템' 이라는것이 생김-단 드랍율 설정을 잘해서 심하게 많이 풀리지 않게해야함.. 옵리도 안 먹히는 악세로 상급옵션 획득시 몇만골이상에 거래할수있다면 좋을듯

2.템이 하급템(지금의 아케론급)이어도 하급은 돌수있기에 
라이트유저들이 인던쿨을 써보지도 못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덜할것이고,

상급을 도전하기위한 더 좋은 장비(발로나급,하켄급)를 파밍할 동기부여가됨-지금처럼 '하켄가면 뭐하나 쓸데도 없는데'하는 불만이 어느정도 완화될것으로 예상됨.

3.쿨이 주당 1회이므로 다캐릭 유저들이 많은 캐릭을 키우고 관리하는것에 대한 보상이됨. 
템파밍이된 만랩캐릭이1개라면 1주일에1번밖에 못돌지만
캐릭이 많다면 그만큼 많이 돌수있기때문에 부캐들 까지 신경써서 템을 맞춰줄 동기부여가됨.
자동적으로 템파밍을 하는 캐릭이 많아짐으로 인해
게임내 강화재료등의 수요도 늘것이고
아티원석이 좀 풀려도 안 쓰고 창고에 박히게될 원석도 부캐에게 주는 인원들로 인해 큰문제가 안될것이라봄.

4.vip패키지 판매량증가

5.인초권을 구매할 티켓획득위한 다른인던을 돌 동기부여도 됨




아 물론 인던 자체가 렉도 없고 지루하지않고 재밌어야하는게 필수.
성상을 롤모델로 만들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