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모든 클래스중 포화에서 스킬봉인을 당한 정령사 스킬중 하나인 파괴의정령에 관한건데요 파정을 소환할수 없으면 그에따른 다른 스킬이나 버프류(포화에 한정)를 정령사에 주는건 어떤가요?
한팀에 사제없이 정령사만 매칭되었을때 공대원들의 불만이 힐이 부족한것도 있거니와 수갑처럼 보호기의 부재(내사달탈때와 내문뚫일때))버프(가장큰게 힘버프)가 없다는 점입니다 멀쩡히 쓰라고 있는 스킬을 아예 못쓰게 막아버리는건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는 처사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서 파정스킬슬롯을 포화에 한정해서 파티원에게 줄수있는 버프스킬로 바꿔줄것을 건의해봅니다 힘을 올려준다던지 공속을 올려준다던지 하는식으로요 물론 사제버프처럼 축해는 적용되게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