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1-23 17:14
조회: 315
추천: 6
포화의 전장 이동포, 고정포 상향좀포의 체력 데미지 맷집은 2013년 그당시 통일장비 수준에 맞춰져 있는데 65렙 장비 수준으로 상향된 지금도 그 시절 데미지 그대로입니다.
근딜 한명만 붙어도 고정포든 이동포든 순삭이고 특히나 이동포는 무사 광전 궁수 법사에게 한방에 터질때도 많아요. 때문에 포를 안타거나 기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솔직히 저만해도 너무 약한 포 때문에 타기가 싫을때가 많아요. 내심 누군가 타겠지 할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나온 강철의 전장 하면서 느낀게 많은데
일단 이동포 이속을 강철의 전장 이동포 수준으로 바꾸고 체력과 공격력도 지금의 2배는 되야합니다. 그리고 죽으면 포는 터지더라도 탄 사람은 탈출하게 해주고 (이동포만 한정해서) 지금 강철전장 처럼 근처에 붙은 사람을 충각으로 밀어버릴 수 있게 해야합니다.
고정포는 내성안 고정포 수준으로 바꿔주면 된다고 보고요.
이정도만 해줘도 포 많이 탈겁니다. 그리고 공성병기끼리는 추가데미지가 더 들어가게 해줘야합니다.
포화가 요새 동매로 인해 일방적인 학살 양상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공성병기를 강화해서 대인전보다 대전차전 비중을 높여서 이점을 극복할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P
380,181
(56%)
/ 396,001
|
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