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에서 단순 힘싸움으로만 승패 갈리게 하지않기 위해선 변수를 줘야하는데

초창기 시절에 비교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공성병기를 개선하는 쪽이 가장 긍정적이라고 봄,

예나 지금이나 포화에선 사람들이 공성병기를 참 잘안탐. 왜냐면 근본적으로 공성병기가 약하기 때문임. 

내성안 고정포는 스펙이 좋기 때문에 그나마 좀 많이 타는 편임.

강철의 전장 공성병기처럼 바꿔주길 희망함. 그정도로 이속이 빠를 필요는 없는데 

일단 충각은 가능하게 해줬으면함. 근딜 한명만 붙어도 내성안 고정포든 뭐든 그냥 개털리는데  

공성병기가 지나치게 허약함. 그렇다고 화력이 센것도 아니고 사실상 다운 머신이라 의미있는 수준임.

공성병기를 타야 더 많이 이득이라고 느끼게 바꿔달라는거임. 지금 포화 공성병기는 궃은 일 하는 사람들이 

타는 걸로 전락함. 강철의 전장에서처럼 포가 터져도 안에 있는 사람은 죽지 않고 탈출하게 해주는것도

사람들이 포 타는걸 꺼리게 하지않을까 생각함, 지금도 딸피에 포내리는 놈들이 수두룩함. 

이 사람들에게 잔소리해봐야 아무 소용없으니 그냥 안죽게 바꿔줬으면 좋겠음.

스펙 상향 + 충각 + 파괴시 안죽음 이정도만 해줘도 공대가 포좀 타라고 도배하는 경우는 줄어들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