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켈리반 던전 돌고난후 느낀건데

약화된 켈리반 가려다가 실수로 켈상을 매칭돌려서 갓는데..

매칭팟이라그런지 개헬 나이트메어를 경험함...

패턴은 그리 어렵지않은데 안지키는사람들 꼭있죠..

암튼 여차저차 부활만 5회가까이 했고 탱커는 10번이상 죽엇고

 

크리스탈 아작 나고 ..  대충 이런느낌임

 

 

 

지금 크리스탈값이 800만원인데 .. 3~4개만 깨져도 2~3천만원입니다

근데 솔직히 켈상 한판도는데 득템해서 다팔아도 천만원도 안나와요

그래서그런지 죽기시작하고 크리스탈 깨지는사람들 생겨나면

분위기가 헬팟은 으쌰으쌰 깨보자 분위기가아니라

못하는사람만 몰아세우고 서로 부활할까말까 눈치만 보는상황까지 나옵니다

 

(크보,완크보사라하는 태클러들있을까봐 덧붙이자면 완크보 12시간 3400만원 , 크보 200만원[쿨타임10분])

대부분사람이 그렇듯이 누가 헬팟 날줄알고 인던들어갑니까 ..상황따라 테라자체를 하기 싫어지기까지하는데

이부분부터 고쳐야 게임활성화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크보를 안쓴것도아님 2개썻고 크리스탈 3~4개깨짐.

 

 

 

깨고나면 개허탈 ,, 남는건 아무것도없어요

그러니 무슨재미로 인던돌겠습니까..

적어도 완태고나 크리스탈 상자라도 좀 뿌려주시던지 보상이 어느정도 되야 인던 돌맛이 생기죠..

던전활성화는 게임컨텐츠의 부재를 어느정도 막아주는역할을하는데

던전이 이런식이면 하드유저 제외하고 재미를 못느껴요

안그래도 면접심해서 트라이팟이나 매칭팟부터 가야되거나

무조건 길드가입해야하는데 길드가입이 선택이아니라 필수가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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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파티 분위기 크리스탈값 때문에  x같이 만들지말고

좀 죽고, 트라이 나더라도 끈끈한 분위기로 할수있는 던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