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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05:59
조회: 551
추천: 0
전장템 없애자는게 왜 싫지?요즘은 전장게이들 주장이 조금 달라졌네?
예전에는 "징징이들아 니네도 노력해서 전장템 맞춰" 였는데
요즘은 슬그머니
"전장 3일만 투자하면 한 부위 맞춘다 / 정말 맞추기 쉬웠다"
로 바뀌었네
그런데...내 질문은 언제나 한가지
"그러니까 맞추기 쉽든 어렵든지간에 왜 나뉘어야하는지 그 당위성을 피력해보라고 제발..."
이젠 그놈의 "노력, 노력, 노력"
지겁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니네들중에 인생 얼마나 그렇게 노력 노력 하고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전장/인던템 구분에 대한 논란의 핵.심 은 말이지
"pvp시스템 활성화' 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시도하는거야
전장템 유지하자고 하는 입장에서 "pvp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제시한 적 있나?
있어??????????????????????
한 번도 못봤는데??
pvp템이 없어짐으로 인해 파생될 활성화보다 더 획기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나서 나누자고 말을 해
적어도 내 주장의 근거는 58만렙 시절 여명섭을 보고 말하는거야
너희가 pvp활성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기존처럼 전장템을 지속하고도 더 많은 유저들을 pvp로 이끌 수 있는 시스템을
이 곳에 제시해보라고 -0-
자신 없으면 그냥 솔직하게 다음과 같이 댓글 달도록
"지금처럼 유지되어야만 부족한 내 컨을 템빨에 감추면서 테라 플레이에 가용한 컨을 모두 익힌 유저처럼 잘난 듯 나대는 것이 가능하니까"
라고 말이지.
머리에 노력하지 않는 초식 공식만 들어있는 니들 눈에
그럼 pvp활성화된 리니지1,2, 다크에덴, 길드워, 테일즈위버, lol같은 게임들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테라가 저 게임들처럼 가면 망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설명좀 해줘
진짜 몰라서 그래
추신 : 저 아래 보니까 하루 평균 700 전장포인트정도 먹으면서도 노력하면서 하나하나 킬딸하는 재미로 플레이하는 유저의 도배글을 몇개 읽어봤는데
쩝....
그래... 니 말도 맞어
사람에 따라 마조히즘의 강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건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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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거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