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전장게이들 주장이 조금 달라졌네?

 

 

예전에는 "징징이들아 니네도 노력해서 전장템 맞춰" 였는데

 

요즘은 슬그머니

 

"전장 3일만 투자하면 한 부위 맞춘다 / 정말 맞추기 쉬웠다"

 

로 바뀌었네

 

 

그런데...내 질문은 언제나 한가지

 

"그러니까 맞추기 쉽든 어렵든지간에 왜 나뉘어야하는지 그 당위성을 피력해보라고 제발..."

 

 

이젠 그놈의 "노력, 노력, 노력"

 

지겁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니네들중에 인생 얼마나 그렇게 노력 노력 하고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전장/인던템 구분에 대한 논란의 핵.심 은 말이지

 

 

"pvp시스템 활성화' 라는 측면에서 접근을 시도하는거야

 

전장템 유지하자고 하는 입장에서 "pvp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제시한 적 있나?

 

있어??????????????????????

 

한 번도 못봤는데??

 

pvp템이 없어짐으로 인해 파생될 활성화보다 더 획기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나서 나누자고 말을 해

 

적어도 내 주장의 근거는 58만렙 시절 여명섭을 보고 말하는거야

 

 

너희가 pvp활성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기존처럼 전장템을 지속하고도 더 많은 유저들을 pvp로 이끌 수 있는 시스템을

 

이 곳에 제시해보라고 -0-

 

 

 

자신 없으면 그냥 솔직하게 다음과 같이 댓글 달도록

 

 

 

"지금처럼 유지되어야만 부족한 내 컨을 템빨에 감추면서 테라 플레이에 가용한 컨을 모두 익힌 유저처럼 잘난 듯 나대는 것이 가능하니까"

 

 

라고 말이지.

 

 

 

 

머리에 노력하지 않는 초식 공식만 들어있는 니들 눈에

 

그럼 pvp활성화된 리니지1,2, 다크에덴, 길드워, 테일즈위버, lol같은 게임들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테라가 저 게임들처럼 가면 망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설명좀 해줘

 

진짜 몰라서 그래

 

 

 

 

추신 : 저 아래 보니까 하루 평균 700 전장포인트정도 먹으면서도 노력하면서 하나하나 킬딸하는 재미로 플레이하는 유저의 도배글을 몇개 읽어봤는데

 

쩝....

 

 

그래... 니 말도 맞어

 

 

사람에 따라 마조히즘의 강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건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