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같은 던전을 계속 또 돌아도 

 지겹지 않고 지치지 할 수 있는 

 요인에 하나를 꼽는다면

 저는 긴장감이라 봅니다.

 이 요소는 유저에게 자주오게되는

 지겨움과 따분함 등 기타 

 같은 던전을 무한 수행 할 시 오는 

 여러 가지 요소에 긴장감

 이라는 양념을 뿌리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실유카에서 점프를 하면 

 점수를 얻게되거나 

 샨드라에서 벌레를의 피해 방지를

 위해 유저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긴장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원킬에 죽는 긴장감보다는

 숙지하고 준비하면 가능한 요소가

 추가됨으로 유저는 재미를 찾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옛 게임에 방구차.  팩맨이라는 

 이젠 구 시대 유물이 되어버린

 게임 기억하시리라봅니다.

 단순하지만 계속 무언가에게

 쫃기며 미션을 완료해야 하기에

 또한 곳곳의 위험 요소들이

 등장 함으로써 유저는 긴장하고

 거기서 또 다른 재미라는 

 중요 요소를 발견해 간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이전 던전들은 양념들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