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한의 

정보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나라안의 일이건 밖이건 사소하던 

중요하던 우리는 간편한 손놀림 

몇번으로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얻고 공유하며 나눌수도 또한 토론 

까지 가능한 시대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 세상의 모습입니다

이런 세상에 서로의 의견들이 복합적

으로 반영되면서 때로는 좋은 결과를

때론 어긋난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는 

합니다.

흔히 말해 정보화시대를 넘어 정보를

공유 분석함으로 좀더 나은 결론에 

도달하고자 아니 도달하는 시대

입니다.

이 시대에 게임사를 대입해보면 

절대 독불장군식 예전 방식은 통하지

안으며 유저에게 그 어떤 고통도 주지

말아야합니다.

문제 발생이나 버그 기타 불편 사항들

등은 삽시간에 수 많은 사이투로 퍼져

나가며 게임성 신규유저 유입에도

많은 문제가 발생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유저는 게임도 

플레이하기 이전에 벌써 어느정도 

수준이상까지 현재 플레이 하는 게임의

전반적인 장.단점을 꾀고 시작합니다.

나이를 떠나 현 시대의 정보량은 

나이도 초월합니다.

그럼 과연 게임사는 어떤 게임을 만들어야 할까요 

단편 보다는 장편을 그 어떤 유저도 

생각치 못한 부분을 잘 공략해 

기존에 해보지 못해본 부분들을 

만족 시켜줘야 합니다.


또한 유저의 게임 불만 사항 버그등을


항시 체크해줘야 하며 되도록이면 


유저와 게임사간에 최대한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게임제작 자체에도 유저참여도를 

높이고 게임사와유저를 별개로 나누지 말고 

함께 가는 동반자로 운영해나가여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