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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07:04
조회: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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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 위주의 밸런스 패치가 맞다면 좋습니다투지 위주의 밸런스 패치를 하고 그게 맞다고 보신다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의견은 다 다를수가 있으니까요
일단 종족빨부터 패치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구철기 시절 투지레이팅을 1300까지 올려봤었습니다, 하엘 광전으로요 그러나 그 이상은 힘들었고 애초 목적이 장갑을 뽑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냥 만족을 했었죠
그러나 북문에 계신분들이나 투지를 뛰고 계신분들에게 엘린 광전을 하지 않는다면 고레이팅으로 올라가긴 힘들거란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저 또한 그 차이를 여실히 체감하고 있었고요
그러나 하엘이 좋아서 PVP에 엘린 종족이 유리한걸 알지만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왜냐면 그때엔 핏빛과 철기 흰장석간의 균형이 맞았고 당시 구철기 풀템을 맞추는데엔 고레이팅 제한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무철 장갑을 맞추려면 고레이팅 1800을 찍어야합니다
제 손가락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노력해야하는 것도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그러나 특정 종족을 하지 않는 이상 고레이팅에 올라가기 힘든 현 투지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라카가, 아만이 좋아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종족 선택의 자유 또한 엄연히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pvp에 다수전에선 그닥 눈에 못 띄지만 투지의 전장일수록 해당 종족별 유불리가 심한 것은 확실하기에 이러한 종족 선택의 자유가 침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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