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필드 재탕이라도 좋으니 맵좁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똑같은 맵.. 너무 지겹습니다.


블루홀이 그나마 몇안되는 잘하는 뛰어난 부분이 맵, 배경 제작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조금만 활용해도 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장은 맨날 낮에만 싸우던데 밤 배경 맵도 있었으면 좋겠고, 설원에서 싸우고 용암지대에서 싸우고


요정의숲 같은데서 유격전 벌이고.


특히 포화의 전장 같은 경우는 응용의 여지가 굉장히 많은데


스타크래프트가 그렇게 오래됐어도 맵이 계속 새로 나와서 계속 새로운 전략이 생겼던 것처럼


좀 단조로운 전장에 생기가 깃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