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강자? 무슨 개소리지? 일단 그 '무법자선언'스킬교본 받는 퀘스트.

 

 

지닌자가 쓰라고 있는게 힘. 가진 힘을 어떻게 쓰던지 자유라는군요. npc가(파란구멍이).

 

 

npc공인 그리 대단하지않은 어설픈 제약. 대가치고는 약한편이라는 npc공인.

 

그리고 선택(막피할지말지)은 스스로 하랍니다...

 

 

 

사진 순서가 조금 봐뀌었지만 어쨋든.

 

무법자 선언 = 법과 신들의 제약을 무시하겠다는 강한의지선언 + 쪼렙은 조무레기취급하며 제외.

 

법과 제약을 무시하겠다는데 매너고 뭐고 지키겠습니까.

 

유저간 공격 불가라는 법칙을 특정 장소에서 어길 수 있게 만든게 이 스킬이고.

 

법칙을 부수고 죽였으니까 욕 처먹는 건 당연한 거고, 벌(제약)을 주는데

 

그게 블루홀이 만든 가상세계에선 미미할 뿐이고..

 

벌이 미미한 것에 대해 욕좀 적게 먹고 이걸 사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게 하려고

 

[pk를 해봤자 얻는것 없게(죽는다고 템안떨어짐) pk당해봤자 잃는것 작게.(일단 내템이 떨어지진 않음.)]

 

ㄴ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 물론 중형잡다가, 지나가다가, 그냥 쉬고있다가 갑자기 습격받아서 뒤져서

 

받아놓은 버프나 부적이 사라지거나 잡고있던 중형을 못잡게 되거나 조롱당하거나 퀘스트 진행방해당하거나 등

 

당하고 저것들 딱히 제약도 없는거보면 좀 많이 짜증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와선 굳이 그 위험지역 다닐 필요도적고,

 

컨텐츠많아지는 만렙되기전엔 당할일도없으니까. 욕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막피징징징'거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적고나니 제대로 뒷북이군요. ㅋ.

 

간단요약 : 무법자선언은 불변의 컨텐츠의 일부.(일탈용 컨텐츠로 보고있음.) / 욕하되 징징거리진 말자.

 

추가로 무법자선언 스킬내용이 변하면 이 글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