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내가 뭘하고 있는건가 싶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 힘이있음
과연 이게 옳은것일까
취미라 치장하고 덮는게 과연 날위한 합리화인가 이겨내야할 고통의 인내인가 
라는 고민을 하게됨
사실 해본적도 없지만 다른게임은 손에도 입에도 눈에도 안맞고 ㅋ
개씨발 노숙자 양말같은 파란틈 불구홀 새끼들이 인생을 되짚어주넼ㅋㅋ
애니팡도 섭관리 좃같이하던데 
단물빠지면 원래이런건가
하긴
머니상들 밥줄대주는 회사가 퍼블리싱하는데 이정도면 감지덕지지만 
유저들 갖고노는것도 유분수지 
좀 너무했다
상처낫을때 치료했어야지
덮고 숨기면 곪아터지고 고름밖에 더나오겠냐
어디 분유팔다온새끼 영입하더니 생산력을 넣질안나
내가 테라짬밥 3년차인데 
진격찌르기 2분넘게 하는거보고 그상황에서 스샷놀이 하긴했다만 
니넨씨발 이제 도려내야되
파상풍 수준야 
노숙자 팬티같은 새끼들아
니네씨발 점심먹을때 조용히 쳐먹어라
나 사무실 m×c 아카데미 근처다
확씨발 먹는거에 토해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