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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17:39
조회: 998
추천: 3
패드립이랑 성드립하면 안되는건데 욕에 그거끼면 찰지긴하다. 서로간에 암묵적으로 이쯤은 괜찮아하면 시원하게 지를수도 있지만 한쪽이라도 아니라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윤리도덕적으로 받아들이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해야한다. 페랑이는 패드립을 즐겨하고 본인 또한 부모에 대해 사수를 함에 따라 무뎌진 탓인지 죄의식 그런게 전혀 없어서 정말 시원하게 풀었다. 걔는 정말 오뚜기 같은 녀석이였지. 머리하는 중인데 형님이 나 일베충인거 몰라서 일베안하고 인벤 보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또 훈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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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베스트 -> 김우주 인류의 희망 인생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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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