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안되는건데 욕에 그거끼면 찰지긴하다.
서로간에 암묵적으로 이쯤은 괜찮아하면
시원하게 지를수도 있지만
한쪽이라도 아니라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윤리도덕적으로 받아들이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자제해야한다.

페랑이는 패드립을 즐겨하고 본인 또한
부모에 대해 사수를 함에 따라 무뎌진 탓인지
죄의식 그런게 전혀 없어서 정말 시원하게 풀었다.

걔는 정말 오뚜기 같은 녀석이였지.

머리하는 중인데 형님이 나 일베충인거 몰라서 일베안하고
인벤 보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또 훈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