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줄 모르는데 템도 없으면
아무도 안 놀아줄 것 같아서 울부 9 강짜리 4 피스를 샀다.

테라를 하면서 처음으로 룩딸 이외에 것에 큰 돈을 쓴 것은 처음이였다.

그리고 선화가 존나 쉽다면서 격납고라는 곳을 데려갔는데 나한테는 씨팔 존나 어려웠다.

쿵쿵쿵쿵 점프 짝짝 멀리
몹년은 온 종일 쿵쿵 거리는 것 같이 느껴졌다.

... 어쩌지 나

이 와중에 오늘 복귀 기념으로 산 키티룩 개꿀귀 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