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본서버에 카이아도르가 막 나왔을 시기였을거에요.

루키서버라고 58만렙으로 만들어진 체험서버가 잠깐 열렸었습니다.

카이아서버였나?

이 서버에서 '인생' 이라는 닉으로 무사를 하며

쟁길드 길드장을 맡았던 아이를 찾습니다.

아룬 출신인것 같았고요.

연맹지에서 조용히 놀던 '원한'이라는 창기새기를 조패서

다시 피빕의 길로 끌어다 놓은 장본인을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