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옵저버를 첩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는 동기가 필요한데

아룬옵저버가 발끈해서 쓴 글에는 동기가 없어서

되돌리기 해봤지

글에선 굉장한 적대감이 보여졌는데 이번 일로?

페랑이에게 이만큼 적대감을 보일만한 페관수련, 근, 첩

김우주 가운데 페관수련, 김우주는 익명을 할필요가

없는 애들이다 느껴졌어 그럼??

익명을 할만한 두명?? 첩 근

근 이가 유력하다 봤는데 얘는 인벤하다가 계정이

랩다운 됐지 하지만 골드빵 약속대로 하고 인정까지

해서 얘도 아닌거 같아서 그런데

그간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로 가장 타격을 입었을 첩이는

인벤에 적도 많고 자신의 말이 먹히지도 않고,

카이아 츨신이고 아룬으로 넘어온 시기도 첩이가 골드빵

발리고 쪽팔려서 잠시 아룬 왔을때고

너무 뜬금없이 그간의 중립성 잃고 발끈 하는걸 봐서임

너무 너무 뜬금없이 페랑이 까자는둥 정황들이 다 첩으로

모이는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

사진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