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아 돌아다니는 짤을 뭐하러 퍼나르냐?
너처럼 입만 열면 구라 삶을 사는 원숭이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그리고 용산컴퓨터 밑에서 내가 일하면
베충이들끼리 오늘 공치고 놀 시간 있겠냐?
니네 형 악신이 전국지방 다니면서 허세란 허세
잔뜩 심어서 용산부품팔이 어쩌고 하는데 걔네
매출이 몇 천억 하는 애들이라 나도 그거 하고 싶다.
그냥 쇼핑몰 하나 인수한거고.

30대라서 니가 꿈에 그리던 등용문 학원 나는 다녔네요.
못생긴게 질투는 많아가지고..

그리고 너희 아버지 현대 어쩌고 하면서 쿠페 산다고
꼴깝 떠는데 오랑우탄 동물원 우물안의 개구리로 밖에
안보여 미안한데. 니가 돈 그렇게 많으면 R8사던가 하지
있는 척 존나 하면서 동탄에 쳐박혀 사냐
현대차 이사 연봉 대략 아는 데 연 소득 빵 함 해주랴?

정신 차리고 살자 원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