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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03:03
조회: 1,094
추천: 6
휴가 2일차테라했다. 그와중에 머장님 등에 빨대 한번 더 넣어서 첩보라는거 해봤다 내가 잡은 바실은 다 무용지물이었다 쓰래기같은 거북이들 돈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준 머장님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7 그렇게 레벨업을 하고 잠시 외출 후 다시 와서 바실리스크때려잡으면서 지도를 기원하며 격하를 돌았다. 하지만 확률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역시 테라였다. 그런 도중 빽햄이 바하르 대려가줬다. 입대하기전엔 노대스 해야지 400~500간신히 때렸던 바하르 였는데 6대스 하고 500박았다. 클탐이 빨라져서 그런가 할튼 래밸이 깡패인거 같다. 도중에 주시로 다 죽일뻔해서 온몸에 전율이 끼쳤다. 여러모로 재밌는데 전역하면 섭종할 생각하니 슬프다. 아 물론 휴가 복귀하는게 더 슬프지만 할튼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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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의 가호 찻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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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