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했다. 그와중에 머장님 등에 빨대 한번 더 넣어서 첩보라는거 해봤다 내가 잡은 바실은 다 무용지물이었다 쓰래기같은 거북이들 돈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준 머장님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7

그렇게 레벨업을 하고 잠시 외출 후 다시 와서 바실리스크때려잡으면서 지도를 기원하며 격하를 돌았다.
하지만 확률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역시 테라였다.

그런 도중 빽햄이 바하르 대려가줬다. 입대하기전엔 노대스 해야지 400~500간신히 때렸던 바하르 였는데
6대스 하고 500박았다. 클탐이 빨라져서 그런가 할튼 래밸이 깡패인거 같다.
도중에 주시로 다 죽일뻔해서 온몸에 전율이 끼쳤다.

여러모로 재밌는데 전역하면 섭종할 생각하니 슬프다.
아 물론 휴가 복귀하는게 더 슬프지만

할튼 재밌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