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출시는 일본섭 출시 후 광고효과를 기반으로
천천히 할 예정
국내서비스를 진행하기에는 아직 필요인력이 공
급되질않아 진전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거라 한다
비검사는 서비스환경이 최적화 되는데로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출시될 예정
김락현팀장은 그 시기를 1월 16일로 보고있다고 조심
스레 말하였다
신규인던은 비검사출시로 공급된 인력으로 최대한 빠
르게 선보일 예정
블루홀은 이번 방학이 끝나기전에 신규인던을 출시할
목표를 세우고 더욱 이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말했다

뭐 이런거 아니겠음?
관뚜껑 째고 나오려면 좀 멀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