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처음부터 봐보니까

 

1등 2등 하면서 다들 비검사를 기다리는 두근두근한 분위기에서

점점 막 내가 지금까지 부족함을 느꼇던거를 비검사에서 만족감을 느끼길바라는 희망적인? 분위기로 점점 고조되더니

 

1월 15일자 게시판 글부터 분위기가 똥이되기시작해서 현재는 그냥 밑바닥이네욬ㅋㅋㅋ

 

하.. ㅋㅋ 비검사.. 하...ㅋㅋㅋ   비검사의 비가 悲 이건가 ㅋㅋㅋㅋㅋㅋ  나름 웃기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