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검강타에 보면 패시브로

 

다운된 상대에서  2배 피해가 있습니다

 

 

즉 근딜러의  내려찍기하고 비슷(?) 한  스킬중 하나죠

(물론 근딜러의 내려찍기는 평소공격력은 개안습이지만  다운된 대상에게 9배 피해를 입히죠

 강타는 평소 공격력은 높은대신 2배만)

 

내려찍기처럼  비검강타도 도약을 하면서 찍으니깐요

 

 

머 다르다면 다르고 비슷하다면 비슷한스킬이지만

 

 

강타스킬은  사실 내려찍기성도 있지만

 

무사의 칼등치기처럼  스턴이 들어가는스킬입니다

 

 

근데.. 스턴은 다운상태의 대상에게는  들어가지 않죠

 

 

왜 이 언밸런스한  조합은 멀까요

 

 

이게 pve에서는 별차이 없겠지만

 

pvp에서는  스턴이나  다운뎀지나 둘중하나를 버려야하는

 

큰 손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