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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07:11
조회: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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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검 첨나왔을때 생각 남?모닥불 옆에서 쭈구리고 있다가
인던 매칭돼서 들어가면 말도없이 '퉁'소리와 함께 다시 모닥불 옆으로 돌아오던거? 일언반구의 상담도 필요없이 모두가 추방에 동의할정도로 쓰레기라는 사실이 날 슬프게 만들었다 그때만큼은 아니겠지만 지금 비검 보고있으면 저랬던 생각도 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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