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른 분들처럼 와! 진짜 잘 한다! 이런 느낌 받는 분은 못 본거 같네요.

 

아, 딱히 까려는게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감상에서...

 

근데 매칭에서 어제 만났던 분이 맞는데 어제는 분명 힐샤워 받았던 분인데, 오늘은 힐 5번 받고 깨는 경우도 자주 보이네요.

 

비검사 하는 분들이 많이 노력 하고 있다는거겠죠?

 

비검사로 수련 하는 분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게 보이니 저도 자연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로 힘 내도록 해요 ^^

 

아, 맞아. 아랫쪽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