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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7 03:32
조회: 645
추천: 1
비검사가 신규 직업이라 그런가..아직 다른 분들처럼 와! 진짜 잘 한다! 이런 느낌 받는 분은 못 본거 같네요.
아, 딱히 까려는게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감상에서...
근데 매칭에서 어제 만났던 분이 맞는데 어제는 분명 힐샤워 받았던 분인데, 오늘은 힐 5번 받고 깨는 경우도 자주 보이네요.
비검사 하는 분들이 많이 노력 하고 있다는거겠죠?
비검사로 수련 하는 분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게 보이니 저도 자연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로 힘 내도록 해요 ^^
아, 맞아. 아랫쪽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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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