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님 안년하세요~~

글을 쓰기 전에 일단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계속 정보를 공유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챔피언님 메인 글은 물론 댓글 다시는 것 까지 정독해서
머릿속에 계속 입력시키고 있는데요

궁금한게 이제 속사포 괴력 지속시간 추가 특성 대신에.

재장전 초기화 될 확률을 찍고 비충 초기회를 더 노리는

컨셉이 현 추세인 것 같은데 챔피언님은 항상

사람들은 잘 못보는 디스펜서 전자탄 딜을 거듭 강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은 윗각도에 쏴서 피격 판정을 조금이라도

도 받고 속사 크리와 함께 전자탄 딜 지분읗 조금이라도 더 늘릴려고 했으나

챔피언님은 위에쏘나 중앙에서 쏘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언급을 하셨었구요.

그럼 비충 쏘고 시폭 밑에다 깔고 그다음 재장전 했을 시,

비충이 초기화가 되면은 보통 비충을 또 쏴서

전자탄을 쏘고 있던 디스펜서가 멈추고 선 후딜 생기고

또 다시 쏠려고하는데 비충  초기화 비충이 비효율적인가요?

전자탄 딜 지분이 많게는 15%까지도 나와서..무시 못할 딜인데

디스펜서가 전자탄 쏘는 동작을 완전히 멈춘 다음에 그때 다시 비충을 쏘시는건가요?

비충이 쿨이 아니여도 전자탄 동작 중엔는 속사 비미로 하시고

이 부분이 계속 궁금증이 풀리질 않아 여쭈어 봅니다.

항상 마공 유저분들을 위해 정보 공유에 항상 힘 써주시는 챔피언님께 감사의 말씀 또 다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