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템들이 시즌제여서 몇년 지난 지금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옵션들이 너무너무 아까워서.....

저거 강화하고  띄우려고 완태고였나? 명품강화석이었나..   비싼거 쳐발쳐발 했던 기억이 나네요..

70렙까지 풀린거 같은데.. 그냥 암거나 끼고 아티펙트나, 옵션 이런거 생각하지 말고 렙업하면 되는거죠?

고룡무기 밑에 설명된 +9차가운 금속으로 업글,  현명한 카이아.. 뭘 하든 걍 다 지나가는 용도인거죠?


오베때부터 하다 접고,  카이락 시즌에 복귀해서 레이드인던 나올때까지 고룡 신나게 잡다가 접고,  
이번에 또 복귀하는데 

공부 좀 해야겠네요..    마을 이름들이나 구조들은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시스템이 기억안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