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4년좀 전에 한창 하다가 접고..

 

갑자기 생각나서 하려고 하는데욥... 요즘 할만한 겜이 진짜 너무 없어서.. 테라 그래픽도 그립고..

 

 

인술사라고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엘린으로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던데..

 

예전에 만랩 58인가 시절에 무사 한번 해봤고.. 그때도 별 어려움 없이 재밋게 한 기억이 있네요.

 

 

사제를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보이는 글을 보니깐..ㅋㅋ.... 어휴..취업난..

 

뭐 여튼 서론이 길었고.. 요즘 뭐 인술사.. 할만 한가요? 그냥 라이트하게 즐길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