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화염술을쓰면서 왜 몹과 캐릭터사이의 간격,위치에따라 고정3타가 아닌 1~3타가 되는지에대해

 

 계속 생각하다가 한가지의 가설을 적용해봤는데요

 

사진으로 설명드릴게요 그림에 재주가없어서 죄송합니다ㅠ

 

대충 이런식의 구조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즉 한번 화염술시전시 3개의 화염이 나가게되는데

 

"각각 화염의출발구간과 끝나는구간이 틀리다." 라고 보고있습니다.

 

즉 라켈1넴을 기준으로했을때 몹에 딱붙은상태로 화염술시전시 2타만 들어가는데

 

올려놓은 사진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2번의화염은 몹에 딱붙어서시전을해도 2번화염출발점이 피격박스안에

 

들어간걸로보고 3번화염의 출발점은 피격박스를 넘어갔다고 보는겁니다.

 

그리고 몹이 멀리있을때 화염술사용시 1타만 들어가는걸 볼수있는데 이또한 1,2번의화염이 3번화염보다

 

출발점이 더 앞이기때문에 화염이끝나는지점도 더 짧다고 생각해보면

 

가장늦게 출발했으나 가장멀리가는 3번화염 1타만 들어가게된다라고 볼수있죠

 

 이가설이 틀리다고만은 볼수가없다고 생각하네요

 

크게 중요한건 아니라생각되서 올릴까말까하다가 누구라도 보시고 도움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으어...........다필요없고 고정3타됬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