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토의 순찰활동은 끝났구요. 오늘 부터  새 이벤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게 1-1 1-2로 나눈 건 스토리가 꽤 기네요.  이미지가 15장 올라가는데 
다 안올라가서 2개로 나눕니다. 어려운 건 없어서 그냥 해도 되는데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옷토의 순찰 활동 끝내고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하면 런던일거 같아서 런던항에 정박하고 게임을 껐었는데 조합에서 한정임무를 받으니 런던 출항소로 가라고 하네요. 개꿀. 
잉글랜드 평화를 지키기 위해 출항 한다는데 도구점 주인이 지나간다며 비켜달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옷토인줄 몰랐다가 마슈 말 듣고 알아본 도구점 주인. 아저씨란 말에 찔끔한 옷토씨. ㅋㅋ

 크리스마스 장식이 도착했다네요.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도구점 주인과 관계된 이벤트가 나중에라도 생기는 걸까요??


마슈가 크리스마스인데 깜빡했다고 여친이라도 있었으면 기억했을거라고 옷토에게 딜을 시전하네요. ㅋㅋ


마슈도 솔로인가 봅니다. ㅎㅎㅎ


두블린 앞 해적 잡으러 갑니다.

잉글랜드에 벌꿀주가 유행인데 해적들이 약탈했다네요. 감히 옷토도 못 먹어본 술을!!


벌꿀주로 취하고 싶은 해적은 박살 내 버립니다.



벌꿀주 회수해서 전해 주는데 자기탓 하는 옷토씨...  
겸손한 척은 벌꿀주가 먹고 싶은 빌드업이었습니다.


없어서 못팔고 몇몇 분들 특혜로 파는 벌꿀주. 얻어 먹기 위한 티키타카 지린다. ㅋㅋ


여관에 준비해 둔다니 여관으로 호다닥


벌꿀주 무한리필 가능 하지만 취하는 데는 대가가 필요한 법,


먼저 취하는 사람이 전부 쏘기로 하는데 ....
2부에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