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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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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4번째 토벌을 위한 선행 의뢰 스토리입니다. 1편<거대 고래의 행방>의뢰고 세비아 조합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진행은 선단렙 40부터안데 의뢰가 37랩에 75내파인거 보면 동남아시아 부근까지의 레벨과 내파네요. ![]() 세비아 조합으로 가면 많이 보던 노인이 나옵니다. 성원에서 기도 드릴 때 보던 노인이네요. 이 할아버지가. 모비딕에서 "나를 ‘이스마엘’이라 부르시오." 하던 할아버지인가... 이스마엘이 나중에 아랍인들의 선조가 되었다고 하는데. 죽다 살아나서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했나 봅니다. ![]() 의뢰 내용이. 고래찾기 인데, 고래가 섬 처럼 거대하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 고래라네요. ㄷㄷㄷ ![]() 당연히 이것만으론 못 찾으니 여관으로 가서 알아보죠. ![]() 여관에 있는 사람들도 모르네요. ![]() 로페즈는 의문을 가지고 물어보니 노인은 급발진 하네요. 뉘앙스가 치매 걸린 노인으로 여겨졌나 봅니다. ㅋㅋ ![]() ![]() 희망봉에서 우연히 봤다네요. 희망봉이면 케이프타운에 있으니 아프리카 이카파로 가면 됩니다. ![]() 복수보다는 다시 보고 싶어하는 노인.. 이카파로 ㄱㄱ ![]() 주민에게 물어보니 극동 쪽으로 가던 배들이 돌아오지 못했네요. ![]() 갑자기 등장해서 검으로 목을 겨누는 그림자만 있는 선장. 고래를 잘 알고있다는데.. ![]() 정체는 노인의 손자였습니다. 저 손자란 사람도 고래를 찾고 있었네요. ![]() 손자란 사람의 말뽄새를 보니. 노인과 손자 사이에 뭔가 앙금이 있나 봅니다. 당신이라니.... ![]() 노인은 손자한테 고래 크기를 범선 정도라 이야기 했나보네요. 뭐 노인은 고래 찾느라 집안 내 팽개 치고 밖에 돌아다녔으니 화날만도 하네요. 아마 손자가 어릴 때겠죠. 손자가 의뢰 포기하라는데 주인공은 그럴 생각 없죠. ㅎㅎㅎ ![]() 이 장면에서 손자랑 결투 하는데 2방이면 끝나네요. 졌는데 조건 씩이나 거는 손자. ![]() 손자 데리고 자야카르타로 갑니다. 자야카르타에 가니 행방불명된 배들의 수색의뢰가 있는데 해결이 안된다네요, 2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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