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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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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토벌을 위한 선행 의뢰 스토리입니다. 2편1편에 이음
![]() 행방불명된 배들 조사하는 의뢰를 받고 떠납니다. ![]() 부르네이랑 마닐라 사이에 마닐라에 좀 더 가까운 해상에 표류물 선박 잔해들을 발견합니다. 암초도 없는데.. ![]() 잔해쪽으로 가니 생존자가 있네요. ![]() 커다란 고래를 보고 배도 부서지고 벌벌 떠는 선원데리고 마닐라로. ![]() 전 마닐라에 성원에서 기도로 전투력 올리고 한국이나 중국 일본 등에서 해적사냥이랑 땅을 파는데. 마닐라 부근에서 모비딕 토벌하나 보네요. ![]() 마닐라에서 식사대접을 받고 낌새가 여기서 마무리 될 듯 하나... ![]() 아까 불쌍한 선원을 보고 예전의 자기 모습이 떠올랐네요. ![]() 두려우니 의뢰를 끝내려는데... 선원이 등장해 악마의 고래가 바다에 나타났다네요. 마닐라 부근에.![]() 의뢰 마저 끝내라는데 노인이 하는말이 꼭 '죽으러 잘가게' 하는 거 같네요. 항구를 빠져 나가니 고래가 남서쪽으로 가네요. ![]() 쫓아 가려니 손자가 배에 올라 탑니다. ![]() 토벌령이 있어야 공적을 인정한다네요. 보상이 충각이랑 두카였죠? ![]() 같이 가자고 하니 이제는 빼네요. ㅎㅎㅎ 할배 돌봐야 한다면서. 이카파에서 결투할땐 별거 아니 였는데 치켜 세워주는 주인공.. ![]() ![]() 모비딕 발견하는 것으로 의뢰는 마무리 됩니다. 옆엔 토벌 진행하면 뜨는 장면 중에 한 부분이구요. 크긴 크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








선원이 등장해 악마의 고래가 바다에 나타났다네요. 마닐라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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