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항해사 고용 여정은 브리스톨에서 시작합니다. 조셉 이스트먼의 출현지역이 브리스톨 외 호주지역이기 때문에 브리스톨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타임을 노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ㅠㅠ 다행히도 확률업 이벤트+C급항해사이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스트먼 고용하시고 플리머스->앤트베르펜쪽으로 가시면서 자크브룸 고용하시고나면 동인도지역 혹은 + 내파 70~80지역까지 가야합니다! 에드먼드 하비도 마찬가지로 C급이라 다행입니다 ㅠ



인도쪽에서 올라오시는 길에 프라이아->세우타에서 에스테반 오르테가를 노려봅니다. 없으면 카리브까지 다녀오셔야합니다 ㅠ

고용하시고 리스보아에서 내려오는 동선을 잡고 디오구 파군드스 고용합니다. 운이 좋아 오르테가를 프라이아에서 고용하셨다면 올라가면서 확인하셔도 되겠습니다.


자신의 운을 시험해보실 분은 알이스칸다리야로 가셔서 원트에 고용 노려봅니다. 자신없는 분&실패하신분은 동아프리카 백금항구부터 홍해지역가서 고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알이스칸다리야에서 다라쉰 고용하신분은 바르셀로나부터 훑어도시면 되겠습니다. 홍해 다녀오신 분은 프라이아부터 올라오면서 확인합니다. 출현지역이 많고 확률업 이벤때문에 왠만하면 한번에 고용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현지역이 지중해 6개 아라비아해 4개입니다. 기존 S급 출현지역이 4개였던 것에 비해서 출현항구 숫자도 넉넉하고 확률업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입수난이도는 확실히 낮아졌지만, 그래도 S급이라 마음의 준비는 하셔야 합니다. 동지중해-바그다드 무역 몇바퀴 도신다고 생각하시고 근처 계약서까지 챙기시면서 넉넉하게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