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지휘자인 캐릭터와
악보가 모에화된 미소녀 캐릭터들을 가지고
전투를 하는데 나름 스토리도 재미있고
호감도 같은 부분도 있어서 꽤나 재밌습니다.





특히 전투에서 신기한 부분이 있는데
전투를 하다보면은 합주곡이라는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고
이 필살기를 사용하면 악보 노래가 진짜로 흘러 나와서
은근 전투도 하면서 힐링도 됩니다.
참 뭔가 힐링도 되는 그런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