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에 론칭된 울프 게임 더 와일드 킹덤에 대한 소소한 리뷰 +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론칭 무렵부터 현재까지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콘텐츠가 있고 월드 필드의그래픽이
리얼한 편이기에 꾸준히 플레이 하다보니 벌써 15레벨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ㅎㅎ


울프 게임 더 와일드 킹덤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30종 이상의 늑대 종족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 늑대들을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정말 
털 하나하나 세세하게 표현한 점에 대해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게임의 경우 크게 부락과 황야로 나눌 수 있다. 황야로 가기전 부락에서 유닛들을 훈련시키고 
재화들을 모으고 건물들을 증축해나가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황야에서도 유닛들을 
활용해 채집할 수 있지만 부락에서 충분히 본인의 전투력을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조그마한 팁을 주자면 꼭 부락에서 지식의 나무 중 전투를 올리라는 점이다. 
게임을 플레이 시작했을 때 지식의 나무에서 발전 쪽만 연구를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투를 먼저 올리지 않은 것이 아까웠다. ㅎㅎ 초반에는 재화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기에 
유닛들의 전투력을 올려줄 수 있는 전투쪽에 투자하자. 특히 강화 - 악마 늑대는 꼭 올리자!
해당 스킬을 레벨업해야 2레벨 유닛을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소소한 리뷰 및 팁을 공유 해보았다. 
울프 게임 더 와일드 킹덤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